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문단 편집) == 스토리 == 참고로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스토리는 이 게임 한 편 만으로도 기승전결이 나는 스토리지만 라이덴이 등장했던 전작인 [[메탈기어 솔리드 2]], [[메탈기어 솔리드 4]]의 스토리 및 용어들이 연관돼서 나오므로 이 게임을 처음으로 [[메탈기어 시리즈]]를 처음 하게 된다면 전작들의 스포일러에 당할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세계의 [[민간군사기업]]을 붕괴시킨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사건으로부터 3여년 후. 전쟁이 비지니스인 시대가 끝을 고한다고 여겨졌지만, 미국의 사이보그 기술 유출은 전장에 새로운 불균형을 가져왔다. 과거에 [[소년병]]으로 [[라이베리아]] 내전에 참가, [[잭 더 리퍼]]란 이름으로 두려움을 떨친 라이덴은 현재는 [[사이보그]]로 민간군사경비회사(PMSCs) '매버릭 시큐리티 컨설팅'에 소속되어 신흥국가에서 요인경호 및 군대의 훈련을 하청받아 생계를 꾸리고 있었다. 그러나 내전을 벗어나 겨우 부흥을 이룬 나라에서 라이덴은 다수의 사이보그를 보유한 세력에게 습격을 받아 경호대상인 은마니 수상은 사망, 라이덴은 적의 용병인 [[사무엘 호드리게스]]에게 라이덴의 검이 '''쾌락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지적당하며 패해 왼쪽 눈과 왼팔을 잃게된다. 조사 결과 적 세력은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라는 미국에 등록 된 PMC로 밝혀진다. 또한 그들이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교차하는 [[압하지야]]에서 수도를 점거했다는 정보가 들어온다. 러시아 출신의 매버릭사 대표 보리스는 [[FSB|러시아 연방보안국]]과의 교섭으로 수도 탈환의 업무를 수주. 새로운 사이보그 바디로 다시 복귀한 라이덴은 데스페라도와 샘에 대한 설욕전으로 향한다. 세계 각지에서 암약하는 데스페라도와 그 배후의 그림자, 그리고 알수없는 샘의 발언. 싸움 속에서 밝혀지는 것은 자유로운 정보발신이 보장되어도 계속 박탈되어온 '진실', 휘몰아치는 폭력의 폭풍 속에서 자신의 과거와 마주친 라이덴은 하나의 결단을 내리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